최근 스맨파를 너무나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기존 스우파에 이어 스맨파 또한 남자들의 댄스또한 상당한데요. 그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스트절크 리더 영제이의 관심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 메가크루미션에서 저스트절크가 가장 잘하는 완벽하게 맞는 군무를 보여주었는데요. 오늘은 영제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영제이의 본명은 성영재이며 92년생으로 올해 31살입니다. BMTI는 ENFJ입니다. 영제이는 2007년부터 댄스를 시작했고 그이 친구인 제이호와 함께 저스트절크를 창단했습니다. 제이호와는 어렸을때 친구였고 혼자 댄스하기가 어색해서 제이호를 데리고 같이 댄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맨파를 보면 그의 왼쪽 4번째에 커플링으로 보이는 반지가 보였는데요. 여자친구의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4년된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네요. 결혼은 아직 하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군대는 공익을 다녀왔다고 하네요.
저스트절크를 창단 후에 2016년 바디락 우승을 시작으로 2017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초이스, 2017년 한류힙합문화 대상 힙합댄스부분, 2018년 한류대상 공연예술상 등 다양한 세계적인 댄스대회에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개막식에서 도깨비를 표한하면 엄청난 칼군무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직 스맨파 다양한 미션들이 남아있는데요. 저스트절크의 절도있는 댄스 계속해서 기대가 됩니다. 아마 리더 영제이가 없었더만 저스트절크의 이러한 댄스를 보기 힘들었을겁니다. 겸손하고 팀원들도 잘 챙기는 영제이!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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