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아이돌 그룹 오메가엑스 멤버 폭행논란이 이슈입니다. 그리고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폭언에 대해 언성이 높아졌도 대화로 오해를 풀었다고 해명했는데요. 이번 일은 폭행 목격담과 관련 녹취가 공개되어 공개되었습니다. 오메가엑스는 미국투어를 떠났고 미국에서 소속사 대표에서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SNS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오메가엑스는 현재 2022 월드투어 ‘커넥트 : 돈트 기브 업(CONNECT : Don't give up)’ 공연을 짆애하였습니다. 그리고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자료를 내고 좋지 않는 소식으로 심리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논란이 불거진 SNS를 통해 공개된 당시 상황은 지난 9월 1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부터 22일 미국 LA 공연까지 약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투어를 모두 끝마친 후 진행한 식사 자리 이후에 일어난 상황"이라면서 "당시 오메가엑스 멤버들과 소속사는 모든 투어가 끝난 시점에서,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서로가 열심히 해온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서로에게 서운한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감정이 격해져 언성이 높아졌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논란의 핵심인 폭행설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 반쪽자리 사과라고 하는데요.감정이 격해져 언성이 높아졌고 대화로 오해를 풀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대화를 마쳤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사과글로 이 사건이 정확하게 해결되었다고 확인하기는 힘듭니다. 소속사의 일반적인 입장문일 가능성이 크고 멤버들의 의견을 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소속사의 갑질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폭행설 부분 등과 관련해 소속사 측에 추가적인 확인을 요청했으나, 관계자는 "추가 입장은 없을 것"이라며 "확인해 보겠다"라고 답했으며 논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않고, 수습에만 급급해 보이는 입장문으로 이번 논란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을지 의문이 계속 남고 있습니다. 오메가엑스는 재한 휘찬 세반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으로 이루어진 그룹입니다. 2021년 6월 바모스로 데뷔하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