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퀴달린집4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하늘의 가족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하늘은 1996년 데뷔해 1998년 영화 '바이 준', 1999년 SBS '해피투게더', MBC '햇빛 속으로' 등 다수의 작품에서 출연해 연기파 배우로 주목 받았으며 이후에 '비밀' '로망스' '피아노' '온에어' 등 드라마와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등의 영화에서도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김하늘은 2016년 결혼하였고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되었고 신랑 측에서 축가를 준비하고 감동적인 축사로 결혼식 분위기가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하객으로 정우성과 김민종, 윤세아, 윤현숙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하늘은 올해 78년생으로 44세입니다. 배우자 최진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43세로 1살 연하입니다. 그리고 2018년에 출산에 딸 최하라를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남편 최진혁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는데요. 결혼전에 공개되 사진에서 고가의 차량을 타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산이 상당한 것을 알려졌습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에서는 배우 김하늘이 성동일, 김희원, 로운을 찾아왔고 이날 바달집(바퀴 달린 집)은 제주 여행을 떠났습니다. 김희원은 처음 봤는데 더 이쁘다고 했고 김하늘이 같은 학교 동기라고 언급해 놀랬습니다. 김희원은 학교를 늦게가서 같이 다녔지만 잘 알지는 못한듯 합니다. 김하늘은 "낯도 좀 가려서 망설였는데 제주도에 간다고 해서 왔다"라고 말했으며 제주도 안 온 지 2년 정도 됐다. 너무 오고 싶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결혼하고 혼자 여행 처음"이라고 말해 남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바퀴달린집4에서김하늘의 리즈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 대학교 재학 시절 등이 공개되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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